北 2발 발사…올해 4번째 도발 1500㎞ 한일 전역 사정권 김정은, 시험발사 참관 안해 3월 北 도발때 침묵했던 美 이번엔 “국제사회 위협” 비판 北 미사일·영변 핵 재개에도 정의용 “북과 대화 시급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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