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노원 개물림 사건` 피해자 “사랑해서 풀어줬다더니…태도 돌변”, 작성자-최현주, 요약-서울 노원구가 운영중인 반려견 놀이터에서 발생한 개물림 사고 견주가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거부하고 있다. 견주는 개를 어떻게 해도 상관없고 법대로 하라는 입장이다.피해자 30대 여성 A씨는 15일 CBS 라디오 `김현정의 뉴스쇼`에 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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